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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준하의 근황과

스튜어디스 출신인 그의 아내 '니모'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무도가 올해 종영을 하면서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날을 그리워하기 시작했고


두 형님 맴버였던 하와수가 그리워져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았습니다.



박명수는 최근 해투 10년 mc의 자리에서

내려오면서 하차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굵직한 두 프로에서의 하차인만큼




타격이 클것이라 생각을 했었지만

변함없이 케이블 방송등에서 여전히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이와 반대로 정준하의 경우 이렇게

쉬는동안 그동안 생각만 해오던

요식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했는데요



주변 사람들 모두 반응이 좋아

이 사업 자체가 더욱 더 잘될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정준하는 올해 48살이며 그의 아내는 10살 연하라고 합니다.

아시아X 항공의 승무원 출신으로도 유명한 재일교포이지요 ~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인

로하를 얻은 두사람...~

하시는일 늘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