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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잘생겨서 존재만으로도, 화재가 되고있는

매니저계의 신흥 꽃미남 ! 자연인으로 불리우는

개그맨 이승윤을 보필하는 강현석 매니저가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드디어 그가 전참시에 출연을 하였답니다.



근육맨 이승윤은 외모와는 달리, 누군가에게

부탁하기가 조심스러운 성격인데요 그런 그의

성격을 파악하고 배려하는 매력을 지닌 강현석 매니저



과거 매장의 판매직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과의 대면에도 큰 거리낌이 없고



배려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은 훈남 중 훈남입니다.

지금은 이승윤의 매니저이지만, 미대오빠

충재씨처럼, 충분히 연예계에서도 자리를

잡을만큼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요



92년생인 그는 올 27살이며

신장이 무려 180이나 되는 훈남 of 훈남이랍니다.



아직은 미혼인 그는, 반려견과 함께

단둘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으...계속 보고 싶은 이승윤 강현석 콤비...

1회성 출연이 아닌 쭈--욱 가봅시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