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롱샷은 ! [웜 바디스] 감독 X [더 포스트] [더 오피스] 각본이라 처음부터 기대가 컸는데요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빅꿀잼 코믹버스터 [롱 샷]은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의 손 아래에선 탄생해 그 신빙감을 더합니다. 먼저 [롱 샷]의 메가폰을 잡은 조나단 레빈 감독은 그간의 영화들을 통하여 독특한 소재를 리얼리티 있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능력을 증명해 왔습니다. [50/50]에선은 생존율 50%의 희귀암 판정을 받은 암 환자의 투병기를 신선한 유머감각으로 풀어내며 우리나라 뉴스와 관객들의 핫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인간을 사랑하게 되면서 멈춰있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좀비라는 독특한 설정의 [웜 바디스]는 ‘로맨틱 좀비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며 우리나라에선 1-169-839명의 관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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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