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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해 더욱더 마음이 아픈

영화 암수살인이 10월3일 개봉을 합니다.

저는 먼저 시사회를 다녀온 입장으로

영화를 보고 나온 소감을 적어보려 하는데요


개봉전 문제시가 되었던 부분이었던

민감한 사항등은 배제하고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영화는 상당히 몰입감이 깊은 영화입니다.

두 주연배우의 연기내공이 정말 빛을 발하는듯 한데요




특히 이 둘의 심리전은...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압권이 있습니다.

이미 붙잡혀진이의 추가 범죄사실을

찾는다 라는 소재 또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소재이기 떄문에, 집중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이 영화의 쿠키영상을 알아보시려는

분들이 있을듯해 먼저 얘기를 드려보자면

없으니 이 점 참고하시어 영화관람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과연 이 영화가, 개봉전 논란을 딛고

도약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실화로 이뤄진만큼 가족들의 상처가 커지지 않길

영화관계자들의 올바른 대처를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