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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기상캐스터의 출연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황미나 캐스터가

다시금 주목을 받기 시작한건 김종민과의 가상연인

촬영을 하게되면서인데요, 우결을 보는듯한



TV조선의 연애의 맛에서 달콤달콤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둘의 모습에... 보는 내내 감정이입이 되는건

저뿐인건가요...?



처음에는 단순히 김종민의 인지도 때문에

음...김종민의 소개팅녀인데 누구지...?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제는

김종민 보다 황미나 캐스터를 더 보게 되는군요



방송전에도 베이글 캐스터로도 알려진

그녀는 완벽한 몸매와 함께 아름다운 미소가






매력포인트인데요, 고운 외모와 반전있는

몸매로 다른건 안봐도 날씨는 꼭 TV조선으로

챙겨본다라는 많은 팬들로, 시청률 상승에

1등 공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 또한

화재가 되었었는데요 40살 김종민 26살 황미나...

무려 14살이나 차이가 나기 떄문에, 사실 일부

대중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하지만, 드라마도 이렇게 각 재고 보나요...?

예능을 예능으로 받아들이고 보는거죠


유독 이런 예능에만 시어머니 포스를 물씬내는

일부 시청자들의 도를 넘는 모습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암튼, 황미나 캐스터의 승승장구를 늘 지켜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