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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미모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장미희

고혹적인 매력을 풍기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남성들이 꽤나 많지요

그녀의 나이는 올해 58년생으로 62세랍니다.

많이 놀랬지요...? 관리의 대명사이자

과거 70~80년대를 주름잡는 엉첨난 미모의

여성이었죠 잠시 그녀의 과거 모습을

한번 볼까요?






167cm의 큰 키에 B형인 그녀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에 원조 볼륨미녀로도

알려져있지요



성형수술이 전혀 없던 시절




그녀의 미모는...정말 대한민국 원탑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지요






사실 그녀는 결혼이 오고갈 정도로

사귀고 있던 사람들도 몇몇있었지만

아쉽게 결혼까진 이어지질 않았고

그녀는 미혼으로 알려져있지요





그래서 그런가요... 관리의 대명사이자...

여전히 아름다움을 비추고 있는 장미희...~

김혜수 이전에 골드미스의 원톱이라하면, 저는 단연코

장미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