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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트로트 프린스로 불리우는 박현빈은 정성을[노래강사]의 차남으로 경기도 광명에선 태어났습니다. 어릴적 어머니와 이모 정진향 등 외가 쪽으로부터 음악을 많이 접하였고 대학교에 재학 시절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성악을 전공하던 중 대한민국 공군에 복무하고 이를 시초로 2006년에 성악과 전혀 다른 트롯트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박현빈은 데뷔와 동시에 장윤정과 같은 소속사여서 "남자 장윤정"으로도 불리며 네티즌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06년 4월에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2006년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월드컵 버전 〈빠라빠빠〉로 활동하며 대규모 안무 팀과 꼭짓점 댄스를 결합한 춤으로 시선을 모았던 박현빈은 2006년 7월부터 오리지널 버전을 위해 꼭짓점 댄스를 빼고 좀 더 남성적이고 강한 안무로 교체하여 활동했으며 몇 개월 후 정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이었던 〈곤드레 만드레〉가 엄청난 힛트를 치면서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성함

박현빈

본명

박지웅[朴智雄]

출생

19821018[36]- 경기도 광명시

출신학교

광명광일초등학교[졸업]

인천 연수중학교[졸업]

송도고등학교[졸업]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학사]

데뷔연도

2006

본가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정성을-형박지수-이모정진향-사촌동생 이윤지

아내김주희-아들박하준

회사(소속사)

iw엔터테인먼트





박현빈은 데뷔한 지 얼마되지 않아 모니터링 전문 사이트 차트코리아의 조사결과 9월 넷째 주 TV와 라디오 방영 횟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TV와 라디오는 물론 케이블방영까지 집계되는 전체가요순위에선은 138회를 기록, 트롯트 가수로는 유일하게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곤드레 만드레〉는 박현빈의 최고 힛트곡으로도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관심을 얻었고 주로 젊은 남성들이 각종 노래자랑에선 많이 부르는 곡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07년에 두번째 싱글 앨범 〈오빠만 믿어〉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로고송으로 시장을 독식하며 로고송의 절대강자로 부상하여 고공행진을 했습니다. 2008년에는 2집 앨범의 타이틀곡 [샤방샤방]으로 활동했습니다.[샤방샤방]은 온라인 게임의 테마송으로 대중과 친분을 쌓은 후 총선기간 관심 로고송으로 사용되며 시선몰이를 시작했습니다. 박현빈은 결국 당초 온라인 게임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서게 됬지요



2009년에는 세 번째 싱글 앨범의 수록곡 [대찬인생]을 발표하였는데 이 곡은 1997년 영화 [할렐루야]주제곡으로 당시엔 신철이 불렀지만 이것을 박현빈이 트롯트 스타일로 재편곡하여 활동을 했습니다. 트롯트 버전으로 탈바꿈한 박현빈의 [대찬인생]은 작곡가 윤일상이 재편곡하였고 원곡을 불렀던 신철이 PD를 비롯해 랩 피처링을 맡아 많은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5회 지방선거에 박현빈의 [앗! 뜨거]가 선거 로고송 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데뷔 후 처음으로 [박현빈의 전국 투어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2011년에는 얼마전 트롯트 가수 중에선 일본에 진출하였던 태진아, 오은주 다음으로 일본에 진출하여 자신의 곡 [샤방샤방]을 일본어로 번안시킨 곡으로 된 앨범을 제작해서 발매하였고 새로운 트롯트 한류 스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일본에 진출해 일본 가요 차트에선도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박현빈은 신세대 트롯트 가수 중에선도 크게 성공한 가수로 손꼽히며 [곤드레 만드레]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뒤 꾸준히 힛트곡을 양산하여 장윤정 이후 크게 성공한 트롯트 가수로 꼽혔으며 트롯트계 시장을 활성화시켰습니다. 특히 박현빈은 [무조건 열풍]의 주인공 박상철, 그리고 [어머나] 열풍을 유행시킨 장윤정과 같이 신세대 트롯트 가수 3인방으로 등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