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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윤아는 아리따운 외모와 감성적인 목소리로 최근 성인가요에서 디바로 떠오르고 있는 여자음악꾼로, 이전에 ‘일어나’라는 곡으로 그룹워풀한 감성을 선보인 바 있답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이전의 감성과는 다르게 금윤아의 애틋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그녀는 86년생 올해 34살로 서울예대 출신이 랍니다.




본업은 뮤지컬배우로 트로트 음악꾼으로의 도전장을 내밀었죠



170cm의 시원명쾌한 키와 보이스로 17년도 16년도 신인상을

받은 전도유망한 음악꾼이지요~ 그녀의 활약을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