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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8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와 유닛 소녀시대{-}태티서, 소녀시대{-}Oh!GG의 멤버 입니다. 그룹 내에서 리더,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그녀는 89년생 올해 31살로 전주 완산출신, 전주예고 방송문화 예술과 출신이 랍니다.

키는 160cm 45kg A형 240mm 신발사이즈로 알려져있지요 ^^


그룹뿐 아니라 유닛, 솔로 활동 송두리째 매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는 음악꾼로, 걸그룹 보컬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보컬리스트이기에 수많은 K{-}POP 걸그룹 멤버들이 롤모델로 꼽네요.

1989년 3월 9일 전라북도 전각광에서 1남 2녀 중 2번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잡지 '우먼위트'에 따르면, 부친은 대학에서 취미로 활동하던 밴드의 보컬, 모친은 동요 가요제를 휩쓴 숨은 음악꾼이었다고 해요. 집안 대대로 하는 안경점은 전주에서 <가장> 컸고 하여서 태연도 부유한 가정환경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네요. 



부모님이 "집에만 있지 말고 좀 나가 놀아라."라고 할 정도로 내성적이었으[나이]때부터 집순이, 상당한 <개구쟁이>여서 팬티나 쓰레기통 뚜껑{?}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다녔다 알려졌답니다... 한편, 남다른 집안 교수열에 당시로선 힘든 조기교수도 받았던 태연은




 재미로 나간 각양각종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하며 음악꾼의 꿈을 키웠다고 해요. 중학교 축제 때 1등을 차지한 적이 있답니다.



2003년 중학교 2학년때 [SM] 아카데미 '스타라이트' 에 메인 지방보컬과 4기로 들어가 일요일마다 부친과 함께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 1년 여 간 레슨을 받았답니다.  당시 몇 없던 연습실을 얻기 위해 같은 소속사의 대형 오빠들{주로 슈퍼주니어}과 싸울 정도로 연습벌레였고, 중간에 찾아온 변성기로 고음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 많이 울기도 했다네요고. 당시 이 곳에 보컬 트레이너로 있던 더원은 "어린 아이가 한 가지의 과정을 위해서 귀를 아예 닫고 있는 형상의 느낌이 들 정도의 집중력을 갖고 있어 놀랐답니다. 언젠간 잘 될 줄 알았답니다"라고 당시 태연의 모습을 회고했다네요.



그 다음 해인 2004년 마지막 분기에, 더원은 태연의 1년간 열심히 연습하던 모습과 보이스가 마음에 들어 피처링을 제안했고, 그의 정규 2집 앨범 중 {You Bring Me Joy {Part 2}}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태연은 중학교 3학년 만[나이] 15살이었는데요. 이후 더원은 2014년 인터뷰에서 <가장> 돋보이던 제자를 묻는 질문에 “다 잘했지만 진짜 잘한 건 태연이네요.”고 하고, 1대 100에 출연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묻는 질문에 '태연'을 꼽는 등 수제자였음을 인정했다네요.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가장> 인상 깊었던 제자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저가 가르친 200명 중에 저가 전체 걸 언급해준, 심적으로 수제자라고 추측하는 애들이 있어요."라고 운을 떼며 태연 포함 3명을 꼽았고 




"그렇네요고 나머지 애들한테는 언급을 안 해주려고 안 하는 게 아니이죠. 아직 그 아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가 없는 형상이어서 그런지 언급을 해도 잘 모르더라고요." 라고 칭찬하기도.



2004년 8월에는 본인에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참가한 '제8회 [SM] 정소년 베스트 선출대회'에서 10000: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음악짱 부문 1위와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SM]엔터테인먼트에 정방식 캐스팅되어 연습생이 되었는데요. 엠블랙 메인보컬 지요번 이 대회에서 자신보다 두 살이나 어린 친<구가> 승리한 것에 크게 충<격> 받아 학교를 중퇴하고 음악꾼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소녀시대 내에서도 유독 팬덤 내에서의 인기가 많은 만큼, 그 화력이 굉장해요. 현재 역대 여성 솔로 음악꾼의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 1~5위를 줄줄이 차지하고 있으며, 음반 판매량, 투표 등 팬덤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면에서 현 걸그룹 멤버, 혹시는 여성 솔로 음악꾼 중에서도 가히 독보적인 화력을 자랑해요.




비주얼, 가창력, 매력 삼박자를 갖춰 윤아와 함께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멤버다. 특히나 솔로 활동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크게 흥하면서 중국 바이두 여성 아이돌 개인 회원수 1위로 등극했다네요. 태국에서도 '태연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편이지요.



이미지 스펙트럼이 넓고 매력도 많아서 코어 팬층이 넓다. 시원명쾌한 성<격>에 귀여운 모습, 예쁜 외모 그리고 특히 훌륭한 가창력까지 가져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도 ‘사기캐’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군요.


2008년~2010년 사이엔 남성팬이 압도적이었고, 그 중에서도 삼촌팬보다 10대~20대 팬이 많았답니다. 하여서 ‘남자들을 조련한다’며 몇몇 여초 커뮤니티에서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갈수록 여성팬이 늘어 사인회에서도 대기 인원의 절반이 여성이 될 정도로 여성 팬층을 넓혔다.


대용적으로 순한 인상이네요. 무대 밑 조련짤에서는 작고 귀여운 동물들을 합친 것 같은 귀여운 외모이지만, 무대에서는 화려하며, 의외로 실물은 좀 차가운 인상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트윙클 활동 이후에는 뷰티 쪽으로 유명해져 메이크업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인 천의 얼굴로 코스메틱 덕후들 사이에서 유명해요. 퍼스널컬러는 여름쿨톤으로 알려졌으며 잘 소화할 수 있는 팔레트 색상 폭이 제법 다양해요.



특히 피부가 과연 하얗다. 소녀시대에서 피부가 제일 하얗다고 알려졌지요. 원래도 피부가 제법 하얀 편에 속했으나, 현재가 더 하얀 느낌을 주고 있답니다. 직찍이나 직캠 등을 보면 피부가 보통 사람들보다 상당히 하얗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태연의 화려한 모습도, 수수한 모습도 송두리째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수의 여성들은 화려한 모습을 선호하며 남성들은 보통 수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선호해요. 어렸을 적에는 얼굴이 귀엽고 동글동글한 모습이었으나 젖살이 빠진 지금은 외모가 성숙해짐과 동시에 화장을 지우면 동안 미모 또한 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헤어 스타일을 <금방> 바꾸기도 해요. 혼자서 염색하다 망했는데 단발로 자르거나 Program 촬영 중에 머리색을 바꾸거나 하루아침에 앞머리를 만들기도 해요. 여자 연예인은 보통 이미지 킵을 위해 헤어 스타일을 너무 자주 바꾸지 않지만, {Oh!}에서의 아줌마




 그룹마 등 그룹<격적>이고 다양한 헤어를 선보여 미용실에 예시로 하나씩 붙어 있기도 해요. 그러나 머리카락이 얇아 잘 자라지 않는 편이라고 해요.



기본적으로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혼자있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상세하고 속으로 고뇌도 많이 하는 내향적인 성<격>. 의외로 낯가림도 많다고 언급한 바 있답니다. 그래도 가끔 기분이 올라가면 자기도 흥을 주체 못하고 빵빵 터질 때가 있으며 팬들과 내 사람들을 챙기는 속 깊고 다정한 면모도 있답니다. 탱구라는 별명에 걸맞게 장난기 많고 털털한 면도 있으며 한 번 터지면 웃음을 끊기 어렵다. 취미는 집에서 혼자 노는 것. 네일아트, 기계와 전자기기, 자동차를 좋아하며, 옷도 수수하고 편한 것을 좋아한단다. 일적으로 보면 프로정신 투철한 프로페셔널, 완벽주의자, 팬 조련과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네요.